계란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계란의 도매가격은 지난 21일 1670원(10개)까지 치솟았다. 소매가격도 상승했다. 23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한 소비자가 6100원(30개)으로 오른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