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청담동 메이크업 브랜드 선보여
시크릿 바이 제니하우스는 제니하우스의 김현숙 청담점 원장,오윤희 올리브점 원장,서희영 도산점 원장을 비롯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12명이 기획했다.제니하우스는 손예진,한지민,박시연,손담비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전문 살롱이다.
제품은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지속성에 초점을 맞췄다.‘제니 파운데이션’은 적은 양으로 우수한 커버력과 광택을 낸다.진주와 다이아몬트 펄을 함유한 하이라이터 ‘쥬얼 빔 스틱’은 스틱 타입이라 초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제품 구성은 파운데이션,쥬얼 빔 스틱,스모그 미스트,미네랄 파우더,카메라 스톤 셰이딩,컨실러,립글로스 등 7종으로 7만9000원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현숙 원장이 출연해 제품을 소개하고 메이크업 팁을 제공한다.또 생방송 중 구매고객 6명을 추첨해 명품 가방을 증정한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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