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7일 하이닉스에 103억2900만원 규모의 반도체용 증착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액 대비 6.07%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