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분석가 ‘억대정보’는 투자 전략을 통해 다음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에 중국과 일본간 희토류 분쟁으로 희귀자원 관련주에 급등분위기가 쏠리고 있는데, 이제는 필자의 추천주를 필두로 급등주 판도가 대폭 바뀌게 될 것이다. 특히, 이 종목 접한 후에 순식간에 수직으로 쏘아올리는 급등각도에 놀라 발목도 체 오지 않은 시세에 차익실현할까 오히려 걱정될 정도다.

단도직입적으로 아직 시장에 드러나지 않은 신정책 수혜주로 조만간 10~11월에 수천조 극비프로젝트 발표가 임박했는데, 이에 따른 최고 수혜주로 전세계 수백조 시장제패가 유력한 원천기술 보유종목이다. 종목보안상 지면에는 언급을 자제하겠지만, 이 기술 하나로 그동안 적자에서 허덕이던 동사의 실적을 단숨에 흑자전환과 더불어 사상최대실적을 달성케 한 어마어마한 것임을 강조한다.

또한,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얼마전, 언론 노출 이전에 삼성전자의 현물출자소식을 입수해 빅이슈가 된 제 4이통 삼영홀딩스를 비롯해, 루머로만 떠돌던 ‘디브이에스’ 실질 최대주주설까지 업계최초 강력매수를 부르짖어 한 달만에 500~600%씩 수익을 안겨준 바 있다.

이처럼 필자의 정보취득 네트워크망은 증권가에서도 정평이 나 있을 정도인데, 이번에 극비재료와 함께 소위 10배 이상의 진정한 대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이번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과감히 승부를 걸만한 종목이라 단언한다.

왠만하면 좀처럼 무조건 매수를 부르짖지 않는 필자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 세력동태 파악 중에 여러 매수창구로부터 특정 시간대에 싹쓸이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 집요하게 분석한 결과, 현재 이슈 끝난 제 4이통에 붙었던 세력, 곡물가 급등에 따른 조막손세력, 심지어 수십조 운용사 60조 자금 등 온통 이 한 종목에 수급이 집중되고 있음이 포착됐다.

아차 하는 순간 물량 터치도 못해보고, 단방에 상한가 문닫고 하반기 내내 터지겠구나라는 직감에 너무나 다급한 심정이다. 상한가 말아올리는데 1~2분이면 족하다. 그만큼 세력매집 규모가 엄청나고 최근에 올라줬던 그 어떤 급등종목보다 재료면에서 뒤쳐지지 않는다.

단순히 에이즈백신임상 기대감에 무려 600% 터져준 큐로홀딩스나 췌장악 백신 재료로 세계언론에 돌아가며 회자된 덕분에 집중조명 받은 젬백스(600%)는 이 종목과 비교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한다. 기가막힐 따름으로 오히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정부자금이 투입되는 수천조 극비프로젝트에 최대 수혜주인 이 종목은 산술적으로 비교해봐도 4000%는 터져줘야 한다.

말이 나왔으니, 3년전 40배의 이화공영을 상상하면 되겠다. 1200조원에 이르는 해외프로젝트와 시대적으로 건설경기 부양책에 따른 정부정책까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대폭등을 보여줬던 종목! 이 정도는 되야 필자의 피를 들끓게 할 뿐 아니라 이토록 열변을 토하게 하는 것이다.

단적으로 수십% 수익내는 종목들 필자는 전혀 흥미 없다. 주식시장은 국가에서 주어진 합법적인 도박판과도 같다. 어차피 일생일대의 한방을 원하는 거라면 욕심을 크게 갖는 것이 좋은 것 아닌가!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 무조건 잡기만 하면 대박으로, 물량 잡을 여력이 못된다면, 손실 중인 모든 종목 옮겨타서라도 당장 갈아타길 강력히 권하는 바이다. 한시가 급하다. 설마!라는 마음에 그냥 지나치려면 과감히 머릿속에서 필자의 글을 지워버리기 바란다.

괜시리 머릿속에 떠나지 않아 한템포 늦은 시점에 이 종목 찾는다면, 이미 급등에 몸을 싣고 저멀리 떠나 평생 통한으로 남을 것이며, 차라리 종목이나 모르고 지나치면 후회나 되지 않지라는 생각에 잠못이룰 날들 많을 것이다.

설마가 사람잡는다! 설마~라는 의구심으로 평생 돈 못버는 사람 지천에 깔렸다. 이번엔 절대 그 의구심으로 단숨에 모든 명예와 부를 거머쥘 절호의 찬스 놓치지 말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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