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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 “가족과 이웃들의 정겨운 생활공간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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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집을 짓지 않고 마음을 짓는다는 한결같은 경영철학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경영의사 결정이 이뤄지도록 애쓰겠습니다. "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은 "회사 성장 비결은 고객만족"이라며 이같이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 사장은 "한자로 이웃을 뜻하는 린(隣)에서 의미를 가져온 브랜드 '린'의 철학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며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가족의 풍요로운 삶과 이웃과의 정겨운 교류를 즐기는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나무 한 그루까지 정성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소비자들이 아파트 선택 때 고집한 대표적인 요소는 남향이었지만 최근엔 남향에 집착하기보다 조망과 개방감에 눈을 돌리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이 같은 수요자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단지 배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조경,커뮤니티시설,아파트 외부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더 좋은 품질로 고객만족과 브랜드 신뢰도를 함께 얻고자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한 2개 단지는 모두 국제규격 축구장 3개 규모의 중앙광장과 입주민 공용 최상층 펜트하우스,스카이라운지 등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 사장은 "앞으로 주택시장에서는 10개 안팎의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대기업 계열의 대형 업체가 대부분인 상황이어서 우량 중견업체는 한두 개 정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고객들에게 대형 브랜드 상품보다 더 좋은 품질의 아파트를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우미건설은 우미린의 브랜드 전략을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한다'는 컨셉트로 정했다. 이 사장은 "서울 중심권의 재개발 · 재건축 수주를 비롯해 일반건축,토목,환경사업 영역 등 공공사업 수주에도 역량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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