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9일 광양지역 후판가공시설이 부족해 광양제2공장 신설에 286억5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6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