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자-소매가 하나로 '눈에 띄는 디자인' 입력2009.03.28 19:04 수정2009.03.28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정희정의 패션쇼에 한 모델이 워킹을 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포기 못하는데 돈은 아껴야겠고…"무조건 日 가야죠" 연말을 앞두고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직장인들의 남은 연차 사용과 크리스마스, 신정 등 공휴일을 활용해 겨울 휴가를 계획하는 이가 늘면서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전 대비 여행객 수가 회복세... 2 배성우, 음주운전 논란에도 '조명가게' 캐스팅…"연기 잘한다" '조명가게'로 감독에 데뷔한 배우 김희원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배성우를 형사 역할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제작... 3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회피의 동굴' 선보인 홍콩 작가 현재 홍콩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다. 수족관과 식물원을 방불케 하는 그의 설치 작업은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제60회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홍콩 국가관 대표 작가로 나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