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은 유진투자증권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르네상스PEF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진은 내년 1월초부터 2~3주 동안 정밀실사를 거쳐 곧바로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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