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로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연기자 김민종이 스태프들에게 100벌이 넘는 겨울 점퍼를 깜짝 선물했다.

김민종은 최근 동료배우 전수연과 함께 현장 스태프들에게 오리털 점퍼 120벌을 선사했다.

지난 여름 촬영을 시작한 이후 대만과 대마도를 오가며 70% 이상 완료된 사전 제작을 위해 촬영에 매진한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한 것이다.

김민종과 전수연의 깜짝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은 일지매의 로고가 새겨진 발목까지 오는 든든한 점퍼로 겨울 촬영은 문제 없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돌아온 일지매>에서 김민종은 카리스마 넘치는 포도청 수사관 ‘구자명’ 역을, 전수연은 포도청 부장으로 모시는 구자명 뒤에서 그를 보좌하는 다모 역할을 맡아 각각 매력적인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고우영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돌아온 일지매>는 '궁'의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전수연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종합병원 2> 후속으로 2009년 1월 중순 방영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