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와 35억6400만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1.7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