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는 특수 디스플레이(DID)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 시설에 100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3.9%에 달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