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최대주주인 이동채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7인은 전환가 조정과 장내매매로 에코프로 지분 20만2246주(1.95%)를 추가취득해 지분율이 34.97%에서 36.92%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