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오후 2시9분 현재 전날보다 10.02P하락한 1633.27P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물을 지속적으로 출회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도 옵션만기를 앞두고 관망세로 일관하면서 지수 낙폭이 커지고 있다.

개인은 2655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48억원, 1061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156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도 영향으로 대형주들이 부진한 모습이다. 대형주는 0.71% 하락하고 있으며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0.36%. 0.01%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는 나란히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한국전력, 국민은행, 신한지주, SK텔레콤, 현대차는 1~2% 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자사주 매입 등에 힘입어 3% 이상 오르고 있으며 LG필립스LCD는 강보합세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