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성년의날인 21일 외국인과 한국인 여학생이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 참가,식혜로 '러브샷'을 하며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