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사내들
One day when they were working together she becomes quite confidential and asks the girl which of her sons she likes better.
The foolishly frank girl answers; " like both of the laddies well enough. But to be frank with you, I like your husband far more than any of your sons!"
마나님은 아들 두 녀석이 시골에서 온 미모의 가정부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어느 날 함께 일하고 있으면서 아주 속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분위기를 조성하고는 가정부에게 아들 아이 둘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어이없이 솔직하기만 한 가정부의 대답은 이러했다.
"아이들은 둘 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그들보다는 아저씨가 훨씬 더 좋아요!"
△ have an eye on;--을 탐내다, 눈독을 들이다
△ upcountry;내륙의, 오지의
△ confidential;속내이야기를 털어놓는, 허물없는
△ foolishly frank;어이없이 솔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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