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비가 내린 22일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는 ‘대장경 이운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불자들이 600여년전 강화도 선원사에서 합천 해인사로 팔만대장경을 옮겼던 과정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