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본사 이전 기념 음악회 개최
이번 음악회에선 남성 4중창단이 그리운 금강산, 마이 웨이 등을 불렀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원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어야 고객들에게도 더 유쾌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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