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28일(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각각 26.30포인트(0.47%), 2.76포인트(0.06%) 오른 5,678.60과 4,774.00을 기록했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2.28포인트(0.04%) 하락한 5,456.87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