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24일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가격을 대폭 낮춘 32·40인치 브라비아 LCD TV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중요한 화면을 멈춰서 보는 기능을 갖췄으며 가격은 32인치 210만원,40인치 3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