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31일 차세대 이동통신인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방식의 지상파DMB폰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WCDMA 지상파DMB폰'은 유럽식 이동통신 기술인 GSM과 GPRS는 물론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3세대 이동통신 WCDMA 방식도 지원한다.


2.2인치 LCD 화면에 슬라이드 가로보기 화면을 채택했다.


저전력 설계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최장 3시간 시청할 수 있다.


LG는 2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되는 정보통신 전시회 'IFA 2005'에 이 제품을 내놓고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전후해 유럽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