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학생은 물론 주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눈높이에 맞춰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인터넷 경제교실(www.hankyung.com/nie)을 개설했습니다.




한경 인터넷 경제교실은 워런 버핏,조지 소로스 등 세계적인 투자 귀재들이 어떻게 경제기사를 활용해서 고부가가치의 정보를 이끌어냈는지를 비롯 주식 채권 환율 부동산 등의 투자에 요긴한 '자신만의 정보'를 얻어내는 방법 등을 실례를 들어 상세히 소개해나갈 것입니다.


생소한 경제용어 때문에 경제신문 읽기가 어려운 독자를 위해 인터넷으로 기사를 읽으면서 경제용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독자들이 궁금한 경제용어를 질문할 수 있는 코너도 신설했습니다.


'퀴즈 재테크 상식'을 통해서는 재테크 상식을 키우면서 인터넷 퀴즈 응모로 경품도 탈 수 있습니다.


경제신문 활용교육(NIE)에 새로운 장(場)을 열어갈 한경 경제교실을 많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