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보컴 임원 20% 감축..사장·부사장 동반퇴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보컴퓨터가 임원을 20% 줄이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삼보컴퓨터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25명인 임원을 20명으로 감축하는 한편 공동대표 체제를 이홍순 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창업주 이용태 명예회장의 아들인 이 회장이 경영을 주도하게 됐다. 지난해 4월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돼 공동대표로 일해온 박일환 사장은 내년 1월1일자로 회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식 부사장도 함께 퇴진한다. 삼보컴퓨터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박원구 상무보가 국내사업본부장과 마케팅실장을 겸임하는 등 일부 사업구조를 단순화하기로 했다. 삼보컴퓨터가 구조조정을 단행키로 한 것은 불황과 외국 PC업체들의 시장잠식으로 경영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한 1조5천8백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편의점서 화장품 만든다"…CU, 'AI 메이크업 팔레트' 도입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화장품을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팔레트 메이커’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측정해 맞춤형 메이크업 제품을...

    2. 2

      JYP엔터테인먼트, MSCI ESG 평가 'AA' 등급 획득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26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 'AA'를 획득했다.최근 JYP는 글로벌 투자정보기관 MSCI이 주관하는 2026 ESG 평가에서 미디어 ...

    3. 3

      "벛꽃색으로 물든 석촌호수"…롯데물산, '2026 스프링 인 잠실' 진행

      롯데물산이 잠실 석촌호수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26 스프링 인 잠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스프링 인 잠실은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부터 석촌호수까지 이어지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