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희건설은 107억원 규모의 청파동 삼일교회 교육관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6년 5월 31일까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