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투자증권 서도원 연구원은 국제엘렉트릭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올 하반기 이후 하이닉스및 동부아남반도체 설비투자 계획으로 공급처가 다각화되면서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삼성전자가 매출 비중의 80% 수준을 차지. 매수 의견과 6개월 목표가 9,1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