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앤세이프 프리타깃(제일투신증권 황성호 사장) > 새 상품인 "빅앤세이프 프리타깃 주식형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KOSPI지수가 저점일때 가입하는 것이 주식형펀드의 핵심포인트라는 기본에 충실한 상품이다. 저금리 불만족 개인고객 및 단기 고수익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과거 10년간의 KOSPI200 지수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현 지수대에서 1년 이내에 주가가 30% 이상 상승할 확률은 60%이상이다. 주가수익배율(PER)에서도 과거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저평가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빅앤세이프 프리타깃 주식형펀드"는 주식과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60%이상,채권 및 채권관련 파생상품에 35%이하,유동성자산 및 기업어음 등에 40%이하로 투자한다. 세부 투자계획으로는 주식의 경우,시가총액상위 및 업종대표주 편입을 통해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수익성 호전이 예상되는 저평가주와 핵심기술 보유주 및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가치주와 성장주의 균형적 배분과 중대형주 중심의 유동성이 확보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운용한다. 한편 채권의 경우에는 국채 및 A등급 이상 우량 회사채 등 유동성이 높은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기업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대비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여 투자한다. 투자대상은 채권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하게 선정하며,국공채는 30% 범위내에서 운용,금리예측을 통한 적극적인 매매로 단기 매매이익을 확보한다. 90일 경과 후 목표지수 또는 전환수익률에 도달할 경우 MMF로의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손실 한도율 도달시에는 언제든지 전환이 가능한 상품으로 현 주가수준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상품중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