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0:08
수정2006.04.03 10:10
△세안아이티=최대주주인 김종기에 대해 5억원의 담보를 제공키로 결의.
△안철수연구소=계열사인 안랩재팬에 2억4천만원 대여키로 결의.
△진양제약=KGMP 공장증축을 위해 25억원을 투자키로 결의.
△새롬기술=프리챌에 7억원을 출자,지분 5.2%를 확보.드림챌과 현찰닷컴에 각각 79억원과 33억원을 출자,지분 57%와 64%를 인수.이우용 등 임직원 21명에게 부여했던 주식매수선택권을 취소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