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9일 각 증권사를 대상으로 5월중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기업을 조사한 결과 63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예심청구법인은 벤처기업이 52개사, 일반기업 11개사로 나타났다. 증권사별로는 동원증권이 8개사의 등록주선을 맡아 가장 많았고 한화증권과 교보증권이 각각 5개, 신흥.대신.키움닷컴.한빛증권이 각 4개씩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은 등록예심청구 기업 ▲일반 = 강원보일러제작소, 국일신동, 다안전자, 대전방송, 세운철광, 쓰리세븐, 씨.씨.에스, 이낙반도체, 팬텀, 한강케이블티비, 한국주택저당채권유동화 ▲벤처 = 금영, 네트컴, 대경바스컴, 대화제약, 두원테크, 디에스엘시디, 디엠에스, 디지탈디바이스, 디지털대성, 로얄정보기술, 미광콘택트렌즈, 미래광학, 사파미디어, 삼건베리클, 성진씨앤씨, 손오공, 스페이스링크, 스피드칩, 씨에스이엔지,씨에스테크놀로지, 아식스스포츠, 아이델리, 아이북랜드, 아이씨코리아, 에스디, 에스에이티, 엔하이테크, 엘리코파워, 엘앤에프, 엠씨에스로직, 엠티아이, 엠피씨, 오텍, 와우티브이, 우대칼스, 웹데이터뱅크, 이니시스, 이씨에스텔레콤, 일신랩, 제노텍, 중앙정보처리, 지에스텔레텍, 컴네트플러스, 컴텍스, 케이씨더블류, 태화일렉트론, 티.비.아이, 파워로직스, 프로파워, 하이산업, 한국오발, 한중씨아이티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