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항구도시 하이파의 한 식당에서 31일 자살폭탄테러가 발생,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부상자 가운데 5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이스라엘 TV가 보도했다.


(예루살렘 AFP=연합뉴스) youngb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