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평양 드림21-소리의 바다='국악신동' 유태평양군을 중심으로 한 25명의 '태평양앙상블'이 판소리와 민요를 서양관현악과 재즈형식으로 연주한다. 유태평양의 드럼 연주도 곁들여진다. 국악연주회로는 처음으로 20여일이나 되는 장기 연주회.9∼31일 오후7시30분 정동극장(매주 월요일은 휴일).(02)751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