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진출국인 코스타리카와의 골드컵 준결승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이 29일(한국 시각) 로스앤젤레스 칼 폴리 대학 운동장에서 족구를 하며 긴장을 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