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가수 강산에는 이달 26-28일 서울 정동 A&에서 「삐따기의 가을 외침-평화」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 록음악이 냉전시대에 반전.평화운동의 문화적 표현으로 태어난 것을 되새기기 위해 '평화'를 주제로 노래할 예정.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