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코는 13일 기업경영합리화를 위해 한국파스콘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금감원에 신고했다. 더코와 한국파스콘의 합병비율은 1대0.2이다.합병등기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더코는 자본금 18억원의 충남 천안시에 소재를 둔 정보통신기반시설재 생산 및 판매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