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전자=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G&G구조조정전문(주) 주식 3백만주를 1백50억원에 처분했음. △대림산업=관계회사인 철마개발 지분 28만주를 14억원에 처분했음. △한국코아=자금유치 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나 제3자 피인수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음. △쌍용정공=보유지분 양도를 통해 최대주주가 우리에셋투자에서 우리에셋기업구조조정조합1호로 변경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