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츠고가 27일 태영CC에서 열린 제2회 휠라배 4대 PC통신골프대회 최종결선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하이텔의 김완종씨가 74타를 쳐 남자부 1위에 올랐으며 천리안의 이강례씨는 81타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