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신성정보기술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국적 수출전략에 따라 무역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성정보기술은 오는 9월21일 개최되는 정기주총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상정,처리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