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경기 회복 기대감에 기댄 뉴욕증시 반등을 발판으로 상승출발했다. 종합지수는 570선을 넘어섰고 코스닥지수는 1.07% 올랐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9시 5분 현재 572.61로 전날보다 5.52포인트, 0.9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0.73포인트 높은 68.70을 가리켰다. 월요일 뉴욕 증시는 컨퍼런스보드의 7월 경기선행지수가 넉달째 올랐다는 소식에 주요지수가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날 장 후반 무너졌던 건설주에 다시 매수세가 몰리며 반등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 증권 등 대중주가 강세를 이끌어 냈다. 삼성전자, 한국통신공사,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 지수관련 대형주도 대부분 상승에 동참하며 버팀목을 댔다. 그러나 시장베이시스가 확대되면서 프로그램 매도가 매수보다 많아 대형주 오름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나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