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은 20일 보유중인 밀레니엄벤처투자 주식 3만5천주,1억7천850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아시스템의 밀레니엄벤처투자 지분율은 1.99%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