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왼쪽)과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2일 워싱턴에서 회담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파월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협상을 재개하기에 앞서 폭력수위를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워싱턴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