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조식품에 앞으로 기능성 표시" .. 식약청 워크숍
이 자리에서 식약청 김대병 영양과장은 "앞으로 건강보조식품의 기능성을 표시하게 될 것"이라며 기능성과 관련 질병의 표시방법에 대한 식약청의 구상을 소개했다.
특히 기능성 표시는 영양학 식품학 약물학 독성학 분자생물학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찬순 약품규격과장은 "생명공학은 개발초기단계부터 제품의 안전성 등을 확보할수 있게 식약청과 업체의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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