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오코너판사 생애 첫 홀인원
오코너는 최근 자신의 고향인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파라다이스 밸리코스의 1백25야드짜리 파3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핸디캡 15인 오코너는 판사직을 그만둔 지 1주일도 안돼 찾아온 행운을 두고 "누구보다도 나 자신이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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