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상경대학 동창회(회장 이병무·아세아그룹 회장)는 8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00 연세 상경인의 밤''행사를 가졌다.

''자랑스런 연세 상경인상''과 ''올해의 청년 상경인상''시상식에 이어 ''연상인 한마당''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엔 구성열 연세대 상경대학장(사진 왼쪽부터),정창영 연세대 대외부총장,이인호 신한은행장,이병무 회장,김홍석 전 한국은행 감사,고병헌 금비 회장,권성문 KTB네트워크 대표이사,김학수 안건회계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