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비평상' 수상작 발표 .. 방송문화진흥회
우수상에는 조충현(회사원)씨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와 최윤자(교사)씨의 ''TV 속에서의 노인의 소외''가 각각 뽑혔다.
시상식은 15일 오후1시30분 여의도 63빌딩 58층 튤립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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