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한나라당 총재는 26일 박근혜 의원을 만나 당무복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밝히는
등 부총재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박 의원 달래기에 주력해 왔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이 당무에 복귀할지 관심을 모은다.

일각에서는 지난 24일 박 의원이 청년위원회 시도지부장과 만나 사실상
당무에 복귀할 결심을 굳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정태웅 기자 redael@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6월 2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