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임야

용문읍내에서 용문산쪽으로 자동차로 15분거리에 있는 1천5백평짜리 임야.

자동차로 현장까지 들어갈 수 있다.

지목은 산으로 돼있지만 땅 고르는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어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다.

근처에도 전원주택단지 공사가 진행중이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0만원.

(02)245-8477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전원주택지

일산신도시에서 자동차로 5분거리인 식사동에 있는 1천3백평짜리 전원주택지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동국대학교 부속병원 예정지가 근처에 있다.

융자 2억원이 포함돼 있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45만원이며 절충가능.

(0344)902-5500

<>충남 태안군 근흥면 준농림지

소규모 고기잡이 배들이 드나드는 안흥항에 인접한 9천2백평짜리 준농림지.

6천여평은 논이며 나머지는 야산이다.

태안읍내에서 자동차로 10분정도면 닿을 수 있다.

가족단위 휴양지나 연수원 부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2만5천원.

(0455)669-8008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전원주택

지하철 대화역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인 대지 1백41평 건평 58평(2층)짜리
전원주택.

10평짜리 방갈로가 딸려있다.

고급자재를 사용해 지난해 준공됐다.

매도희망가는 3억5천만원.

(0344)917-9999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단독주택

의정부초등학교에서 걸어서 3분거리에 떨어져 있는 대지 40평 연면적 55평
(2층)짜리 단독주택.

의정부역까지는 걸어서 10분거리.

재래시장이 가까워 장보기에 편리하고 주변에 신곡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2층은 보증금 4천1백만원에 세를 놓고 있다.

매도희망가는 1억3천만원(융자 4천만원 포함).

(0351)843-7720

<>경기도 광주군 광주읍 잡종지

광주군청에서 곤지암쪽으로 4백m쯤 떨어져 있는 9백48평짜리 잡종지.

관광버스 차고지로 사용중이며 70평짜리 2층 사무실건물이 딸려 있다.

보증금 5천만원에 월 3백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중고자동차매매 및 자동차정비센터나 차고지로 적합하다.

매도희망가는 평당 1백만원.

(02)933-9100

<>경기도 김포군 통진면 준농림지

김포읍에서 자동차로 7분거리인 가현리에 있는 2천4백평짜리 준농림지.

낮은 야산으로 일부는 밭으로 개간돼 있다.

국도에서 3km쯤 떨어져 있다.

주변에 별장형 전원주택들이 들어서 있어 전원주택부지로 적합하다.

매도 희망가는 평당 9만3천원.

(02)456-7119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다가구주택

광림교회 옆쪽에 있는 대지 58평 연면적 1백21평짜리 다가구주택.

지난 96년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9가구가 살고 있다.

지하철 압구정역까지는 걸어서 3분거리다.

보증금 5억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월세로 전환하면 보증금 2억원에 월6백만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매도희망가는 9억원.

(02)511-5500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전원주택지

양수리에서 자동차로 15분거리인 청계산 자락에 있는 6만평짜리 전원주택지.

준농림지 2만평과 보전림 4만평으로 이뤄져 있다.

근처에 전원주택 30채가 들어서 있다.

팔당호를 끼고 있어 별장 주말농장용지로 이용할 수 있다.

매도희망가는 준농림지가 평당 6만원, 보전림이 1만원.

(0338)772-9969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상가건물

연수로변에 있는 대지 1백50평 연면적 6백94평짜리 상가건물.

지하 1층 지상 7층이며 큰길 코너에 접해 있다.

공사중인 지하철 선학역이 바로 앞에 있으며 연수택지지구와도 가깝다.

병원 학원 등이 세들어 있다.

보증금 8억6천만원에 월 9백6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18억5천만원.

(02)646-4555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상가건물

부평역로터리 버스정류장앞에 있는 대지 1백61평 건평 63평(2층)짜리 상가
건물.

국철 1호선과 공사중인 인천지하철 1호선의 환승역과 가까워 투자가치가
높다.

재건축을 하면 차익이 기대된다.

보증금 1억원에 월 1천4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매도희망가는 17억원.

(02)393-2233

< 정리=김호영 기자 hyki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