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민 <극동스프링크라(주) 사장>

스프링크라헤드 부품을 간소화하고 조립라인부분을 자동화함으로써
생산성을 4백30%나 높였다.

범사적인 품질관리운동을통해 3개부문에서 국제품질 인증을 받는등 경쟁력
제고에도 큰 기여를 했다.

<노혜령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