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향후 10년 교통사고 사망 11만명 .. '교통사고 예방 토론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재와 같은 교통사고 추세가 계속될 경우, 향후 10년간 사망 11만명,
    부상 3백40만명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발생하며 이에 따른 총손실액도
    3백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설재훈 교통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4일 오후 손해보험협회와 안전생활
    실천시민연합이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주최한 "교통사고 예방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이같이 전망했다.

    설 연구위원은 이날 "지난 92~94년 중에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감소
    추세를보였으나 95년 이후 다시 늘어 정부의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오는 2006년까지 11만명이 사망하고 3백40만명이
    부상, 이로 인한 피해보상금과 교통혼잡 비용 등 손실액이 3백3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설 연구위원은 또 "현재의 사고증가 추세에도 불구, 정부는 교통사고
    사망자숫자를 연간 7천명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정한 만큼 보다
    강력한 추진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문희수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호르무즈 해협서 발 묶였던 실습 선원 2명 귀국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실습 선원 2명이 한 달 만에 귀국했다.목포해양대학교는 실습생 신분으로 상선을 타고 실무 교육을 받던 학생 2명이 31일 오전 7시 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전...

    2. 2

      '성범죄 전과 의혹' 황석희, 소통 중단…SNS 사실상 폐쇄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타 번역가 황석희가 그동안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던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사실상 폐쇄했다.31일 기준 황석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날 올린 성범죄 관련 ...

    3. 3

      탈퇴했는데 쿠팡한테 문자가?…이용권 안내 메시지 '논란'

      쿠팡 회원 탈퇴 이후에도 '미사용 구매이용권' 안내 문자를 받았다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탈퇴 후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