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세청, 소송중인 토지 정밀조사 .. 명의신탁 실명전환관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은 명의신탁 부동산의 실명전환과 관련,명의신탁 해지 및 소유권
    이전등기 소송중인 부동산에 대해서도 소송이 종료되면 정밀분석을 거쳐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한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질 경우 증여세 등을
    추징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28일 "명의신탁된 부동산을 놓고 법원에 제기하는 명의신탁해지
    소송 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경우도 소송이
    종료돼 소유권이 이전되면 곧바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명의신탁이 해지돼 소유권 이전등기가 마무리되는 부동산에
    대해 곧바로 등기부등본 등 관련 자료를 입수,전산분석을 거쳐 조세 회피
    목적 여부를 가릴 방침이다.

    부동산 실명제법에 따르면 실명제법 시행 이전 또는 유예기간 중 부동산
    물권에관한 소송을 법원에 제기하는 경우 확정 판결을 받은 날부터 1년이
    내에 실명전환하거나 매각하면 별도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국세청은 정밀조사를 통해 <> 주택을 타인에게 명의신탁하고 다른 주택을
    양도하면서 1가구 1주택으로 비과세 혜택을 받은 경우에는 증여세와 양도
    소득세를 함께부과하며 <> 상속인이 상속받은 부동산을 명의신탁해 상속
    재산에서 누락시킨 경우는 증여세와 상속세를 과세할 방침이다.

    또 <> 법인이 소유중인 부동산을 명의신탁해 부외 자산으로 처리했을 때는
    증여세와 법인세를 함께 매기고 <> 농지,임야 등을 현지인 명의를 빌려 취득
    해 토지초과이득세를 회피한 경우에는 증여세와 토초세를 과세하며 <> 직계
    존.비속간에 부동산을 명의신탁한 경우에는 증여세를 물릴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신한銀, 업계 첫 장애인 음악단 창단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이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쏠(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신한 쏠레미오 창단은 기존 문화예술 지원을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한 것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추진했다.신한 쏠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한다. 연주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신한은행은 연주자뿐만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신한은행은 서울 역삼동에 있는 신한아트홀에 신한 쏠레미오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정의진 기자

    2. 2

      교보생명 '사랑의 띠잇기' 아동 후원

      교보생명은 임직원 참여 기부 프로그램 ‘사랑의 띠잇기’를 통해 아동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3년부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후원금 규모는 총 3억3600만원으로 지원 대상 아동은 4746명이다.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인원은 월평균 1100여 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30%에 달했다. 지난 2003년부터 누적 기부금은 약 82억원이다. 해당 기간 지원받은 아동은 10만여명으로 생활비와 교육비, 주거비 등 아동 지원에 활용됐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을 통해 이웃과 상생하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서형교 기자

    3. 3

      BBQ, 아프리카 누적기부 26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본사와 가맹점이 공동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아이러브아프리카’(사진)를 통해 누적 기부액 26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BBQ는 2018년부터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단체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제휴를 맺고 현지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는 동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