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영 금강그룹 회장이 27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96 애틀란타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여념이 없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여자핸드볼은 올림픽 3연패를 노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