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은 22일 서울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2차동시분양 민영주
택 청약결과 2천66가구 공급에 2백65명이 신청, 1천8백47가구가 미달됐다고
밝혔다.

이날 청약에서 갈현동 건영아파트 31평형, 월계동 대우아파트 37평형, 신내
동새한아파트 42평형 1군과 2군, 신내동 석탑아파트 44평형, 미아동 성우아
파트 28평형, 묵동 신도아파트 13A평형등 7개평형을 제외한 59개평형이 미달
됐다.

또 11개평형 4백68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는 22명이 신청, 신내동 새한아
파트 23A평형을 제외한 10개평형 4백49가구가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가구에 대해 민영주택은 인천.경기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인천.경기거주 3순위자중 1년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
상으로 23일 청약을 접수한다. < 김남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