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조세의날 금탑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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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주)대우 대표 <<
지난해 5조8천억원의 신고외형을 기록,법인세 1백60억원을 포함해
총5백90억원 규모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
지난67년 창사이래 26년간 계획 흑자신고를 해 납세함으로써 국가재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평가됐다. 대우는 지난해 매출액이 9조5천3백
35억원,당기순이익이 4백86억원에 달해 미포츈지가 선정한 세계5백대기업에
서 41위를 차지했다.
현재 1백여개인 해외지사 및 법인망을 오는2000년까지 3백30개이상으로
확대,21세기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발판으로 지난해 68억4천만달러를 수출(한국수출액의 8%)했으며 1백30여개
해외공사현장을 통해 5억2천만달러어치(93년한국목표액 40억달러의 15.7%)
의 공사를 수주했다.
김영환대표는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로서 전경련 세정간담회위원으로 올바른
조세제도를 알리는데 기여를 했다.
지난해 5조8천억원의 신고외형을 기록,법인세 1백60억원을 포함해
총5백90억원 규모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
지난67년 창사이래 26년간 계획 흑자신고를 해 납세함으로써 국가재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평가됐다. 대우는 지난해 매출액이 9조5천3백
35억원,당기순이익이 4백86억원에 달해 미포츈지가 선정한 세계5백대기업에
서 41위를 차지했다.
현재 1백여개인 해외지사 및 법인망을 오는2000년까지 3백30개이상으로
확대,21세기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발판으로 지난해 68억4천만달러를 수출(한국수출액의 8%)했으며 1백30여개
해외공사현장을 통해 5억2천만달러어치(93년한국목표액 40억달러의 15.7%)
의 공사를 수주했다.
김영환대표는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로서 전경련 세정간담회위원으로 올바른
조세제도를 알리는데 기여를 했다.